1973년 전자공학과를 입학해서 2학년이 되어 처음 만난 과목이 회로이론이었습니다.

작고하신 오현위 교수님께서 과목을 담당하셨는데 어찌나 어려웠던지 전자공학과를 선택한것을 후회했습니다.

그후 군대에 갔다와서 제일 처음 손에 잡은 과목도 회로이론이었습니다. 8권째의 회로이론 책을 읽을때는

책한권을 다 읽는데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회로이론에 관한 설명은 하지 않으려 했는데 혹시

회로이론 과목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을지 몰라서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전기회로이론에 관한한 저보다 더쉽게

이과목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나 이과목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그 어려움을 독학으로 해결하였으며, 나중에는 당시 출판된 회로이론에 대한 책을 거의다 읽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 새로운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고, 제가 보던 책들은 이제는 책방에서 찾아볼수 없지만

전기회로이론은 전기공학이나 전자공학의 제일 기초가 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크게 변동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식으로 시간 날때마다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